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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종인)은 10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방사선비상진료 최신 국제동향 파악을 위한 ‘방사선비상진료 한・미 워크숍’을 개최한다.
한국과 미국의 국가방사선비상진료체계 발전방향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에는 미국 보건후생성(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의 케빈 예스키(Dr. Kevin Yesky)와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 of Health)의 노먼 콜맨(Dr. Norman Coleman) 등이 참석해 미국의 방사선비상진료체계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특히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대한 각국의 조치사항에 관한 주제발표 및 토론시간이 마련돼 향후 한국의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논의도 진행된다.
한국원자력의학원 측은 “이번 워크숍은 한미 양국 간의 비상진료정책 및 기술 분야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각국의 국가방사선비상진료 역량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한미 양국 간의 방사선비상진료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