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응급의료 질 높이기 위해 공보의 등 확대"
행안위 이원탁 수석전문위원 "법률 개정에 맞춰 유자격자 비율 높여야"
[ 2012년 04월 10일 10시 55분 ]

응급현장에서 응급의료기관 도착까지의 모든 서비스가 일원화되는 법률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공보의 등 응급의료인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행정안전위원회 이원탁 수석전문위원은 국회보 4월호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다룬 ‘응급현장에서 병원 도착까지 One-Stop 서비스’ 제하의 글을 게재했다.

 

먼저 이원탁 위원은 응급환자 발생 시 구급대가 출동해 병원까지 이송하는 ‘병원 전 단계’와 병원 도착 후 진료하는 ‘병원단계’로 구분됐던 현재 대응체계의 이원화 양상을 꼬집었다.

 

이 위원은 “병원 전 단계에서 신속한 의료서비스 제공이 매우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119구급대(소방방재청)와 1339(보건복지부)가 의료지도 서비스 등을 각각 나눠 수행해왔다”며 “이는 국민들에게 혼란을 초래함은 물론 신속한 대응에도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지난해 말 1339를 119로 통합해 소방방재청이 운영키로 하고 행정안전위원회에서는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의 대안 제안을 통해 지난 2월 제1차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이를 두고 이원탁 위원은 앞으로 응급환자 발생시 119만 누르면 응급현장에서 응급의료기관 도착까지의 모든 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돼 신속·효과적인 대국민 응급의료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위원은 “개정내용이 시행되기 위해 법안공포 후 3개월의 경과기간을 두고 있다”며 “그 기간 소방방재청은 효율적인 구급서비스를 위해 하위법령을 정비하는 한편 행정안전부와 함께 1339업무 이관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 위원은 응급의료인 확대와 장비 확충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원탁 위원은 “국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구조·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중보건의·응급구조사 등을 포함한 응급의료(구급)인의 양적·질적 확대가 필요하다”며 “특히 구급대원 중 응급구조사·간호사 등 유자격자의 비율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특히 응급환자는 신속한 병원이송이 중요하므로 환자 이송의 어려움을 대비해 응급구조헬기 등을 포함한 장비 구축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앞으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국민 응급의료(구조)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양민제기자 ym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공보의도 공무원, 체불임금 국가가 지불해야"
계속 주는 공보의…올해도 491명 감소 대책 시급
위험한 투잡 '공보의↔촉탁의' 단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