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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성 괴사성췌장염 절제술 효과, 외과적<내시경"
和 연구팀 "염증반응·합병증 적어"
[ 2012년 04월 10일 11시 11분 ]

감염성 괴사성췌장염(infected necrotizing pancreatitis)을 내시경으로 절제할 경우 외과적으로 절제한 경우 보다 염증 유발 반응이 적고 합병증 발생이 적다고 네덜란드 연구팀이 JAMA에 발표했다.

 

감염성 괴사성췌장염 대부분은 절제술이 필요하지만 외과적 절제는 염증반응을 일으키고 합병증 발생률이 높다.

 

연구팀은 내시경을 이용한 위경유 절제의 효과를 외과적 절제술과 비교했다.

 

2008년 8월~10년 3월에 감염성 괴사성췌장염으로 진단된 22명을, 내시경 절제군과 외과적 절제술군으로 무작위 배정했다.

 

1차 엔드포인트는 혈청 인터루킨(IL)-6 수치를 지표로 한 염증 유발반응, 2차 엔드포인트는 주요 합병증(신규 다장기부전, 복강내출혈, 장피누공, 췌장루) 또는 사망과 함께 나타난 경우로 했다.

 

최종 2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내시경 절제는 외과술에 비해 수술 후 IL-6치가 유의하게 낮았고(P=0.004), 2차 엔드포인트 발생도 유의하게 낮았다(20% 대 80%, P=0.03).

 

내시경 절제술군에서는 신규 다장기부전이 발생한 경우는 없었고(0% 대 50%, P=0.03), 췌장루의 발생도 매우 적었다(10% 대 70%, P=0.02).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l-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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