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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원장 황인택)은 12일 병원 2층 을지홀에서 희귀난치성질환 환자와 가족, 의료 복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귀난치성질환 유전상담 교육강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는 '희귀난치성질환 환자와 가족을 위한 유전상담 교육 강좌'에 이어 '유관 의료 복지 관계자를 위한 유전상담 세미나'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정부의 희귀난치성질환 지원정책(을지대병원 이수경 사회복지사) ▲유전질환의 세포유전학적 진단법(소아청소년과 강주형 교수) ▲소아염색체 이상질환 사례발표(소아청소년과 최세현 전공의)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을 위한 유전상담 서비스(아주의대 의학유전학과 김현주 명예교수)를 주제로 한 강연이 펼쳐졌다.
2부 세미나에서는 ▲유전질환의 분자유전학적 진단(을지대학교 생화학교실 백행운 교수) ▲유전선 근육병 질환(소아청소년과 박호진 교수) ▲가족성 암·유방암(외과 최영진 교수) ▲유전상담의 필요성 및 역할 희귀난치성질환 환자 관리 현황 및 유전상담의 필요성과 역할(아주의대 의학유전학과 김현주 명예교수)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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