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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영상의학회가 의학학회 대상 수상식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영상의학회에 따르면 대한의학회로부터 최근 152개 의학 관련 학회 가운데 활발한 학술활동과 내실있는 학회 운영으로 모범이 됨을 인정받아 2년 연속으로 최우수상을 거머줬다.
특히 영상의학회는 49대 회장으로 울산의대 임태환 교수가 취임, 총 26명의 이사진으로 구성된 새 집행부와 함께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임태환 신임 회장은 학회 운영 목표로 △지식기반 △봉사정신 △책임감 △소통 △정의감 등 다섯 가지 핵심가치를 제시, 향후 3년간 학회 발전을 위한 업무를 수행한다는 각오를 밝혔다.
임 회장은 “학문적으로 세계 영상의학을 주도하고, 국민을 위해 헌신한다는 의사 고유의 사명감을 되새김과 동시에 맡은 바 최선을 다하며, 내외부적으로 소통하고 윤리적인 전문가 집단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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