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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혜란)이 최근 산하병원의 수납 창구와 진료의뢰센터 등에 태블릿 모니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한림대학교의료원 재단본부 지원정보팀 최성묵 팀장은 “환자가 직접 신청해야 하는 서류가 증가해 태블릿 모니터를 도입했다”면서 “수납 창구에서의 운영 성과를 파악해 병동으로도 확대할 방침이다. 수술동의서와 각종 검사 동의서에도 태블릿 모니터 활용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의료원은 이달 말까지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의 병동과 원무팀 등에 100여 대의 태블릿 모니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