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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정진엽) 관절센터 오주한 교수가 어깨 질환에 필요한 운동 요법을 총망라한 ‘행복한 어깨를 위한 지침서 HAPPY SHOULDER'를 출간했다.
이 책은 병원에서 제공하는 간단한 운동 안내 팸플릿만으로는 해소되지 않는 환자의 불편함과 궁금증을 해결하고, 원활한 운동 치료를 돕기 위해 제작됐다.
정형외과 견관절 클리닉 의료진과 재활의학과 의료진이 함께 집필한 이 책에는 어깨에 생길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에 대한 진단 방법과 치료 방법을 소개하고, 관련된 운동 치료법을 기술했다.
특히, 운동 치료법은 환자의 질병이나 상태에 따라 시행할 수 있는 모든 운동 치료를 망라해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독자가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도왔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관절센터 오주한 교수는 “어깨 질환은 약물이나 주사 치료 없이 운동 치료만으로 여러 단계의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