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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황청심원과 경옥고 등을 연구하는 일본 내 전문약사들 모임인 ‘경옥회’가 최근 한방제제의 효능성에 대해 교육받기 위해 광동제약을 방문했다.
경옥회 회원 58명은 최근 2박 3일 일정으로 광동제약 교육을 포함, 전통 한약재 시장인 경동시장과 허준박물관 등을 방문했다.
광동우황청심원연구소장인 홍남두 박사는 “최근 천연 약물을 이용한 예방 의학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생약 성분 제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라며 “경옥회도 이와 같은 취지에서 출발한 모임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 사이타마현에서 온 마쓰시다 미키오 경옥회 대표는 “우황청심원과 경옥고의 효능은 일본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다”며 “우수한 한방 제제의 전통을 이어가는 제약사를 방문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광동제약은 앞으로도 경옥회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한방의 우수성을 해외로 알려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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