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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강동성심병원(원장 송경원)이 여성에게 발생하는 양성 및 악성 종양을 전문적으로 진단, 치료하는 ‘여성종양센터’를 16일 오픈했다.
병원은 최근 젊은 층에서 급격히 늘고 있는 여성 질환에 집중하여 본격적으로 여성 전문 의료 서비스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강동성심병원 여성종양센터(센터장 권용일 산부인과 교수)는 자궁근종, 자궁경부암, 난소암 등의 부인과 종양과 선유선종, 유방암, 갑상선암의 내분비 종양을 특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산부인과, 외과, 성형외과, 핵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등 10여 명의 전문 의료진이 진단과 치료를 함께 시행하는 협진 시스템도 구축했다.
권용일 여성종양센터장은 “여성종양센터의 장점인 전문 의료진의 긴밀한 협진 시스템을 공동 임상연구로 이어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여성 암환자를 위한 대표적인 치료 표준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