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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박우성)은 19일 자매 결연지역인 전남 강진군 지역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시행했다.
재활의학과 이성재 교수를 단장으로 한 봉사단에는 의사 11명, 간호사 4명,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등 총 29명이 참여해 주민 350여명을 대상으로 진료를 벌였다.
이날 봉사에는 세극등 현미경, 심전도, 골밀도 검사기 등 검사장비들이 동원돼 환자를 진료하면서 필요한 검사가 바로 이뤄졌으며 투약이 필요한 경우에는 약도 함께 처방했다.
박우성 병원장은 “앞으로도 의료 낙후지역에 대한 의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