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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군터 라인케)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명동 M플라자에서 임직원 봉사단, 지적장애우, 정가악회와 함께 국악공연을 펼쳤다.
사회공헌 활동인 ‘보듬음(音)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에는 전통 판소리 ‘수궁가’를 지적장애우들의 치유 목적에 맞도록 쉽게 각색, 장애우 및 봉사단이 함께 토끼와 자라 등을 연기했다.
매주 금요일을 보듬데이(day)로 정한 봉사단은 그 동안 국악단체 ‘정가악회’와 함께 12주에 걸쳐 주간보호시설인 ‘디딤돌’의 지적장애우들에게 국악치료 수업을 제공해 왔다.
라인케 사장은 “국악치료의 효과가 기대 이상이었으며, 직원들도 나눔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보듬음’ 캠페인을 위해 국악단체 ‘정가악회’에 2,000만원을 기부하고, 지적장애우를 위한 국악치료 수업 개발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