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정부, 기피과 전공의 부족 해결 의지 없어"
전공의協, 전공의 수련보조수당 미지급 유감 표명
[ 2012년 04월 20일 17시 09분 ]

“정부는 과연 ‘기파과 전공의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것인가?”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가 정부의 전공의 수련보조수당 미지급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나섰다.

 

대전협에 따르면 지난 2003년 정부는 전문과목간 전문의 균형수급을 유도하기 위해 소위 기피과로 지칭되는 외과·흉부외과·산부인과 등 과목의 전공의에게 지급하는 ‘전공의 수련보조수당 지급’ 제도를 마련했다.

 

대전협 측은 전공의 수련보조수당 지급 제도가 기피과에 대한 전공의 부족 현상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는 없지만 미약하게나마 기피과 전공의 처우를 보상해주고 현재의 기피과 전공의 정원 유지에 기여한 부분도 인정했다.

 

하지만 올 초 정부가 예산 삭감을 이유로 1년차 전원의 수련보조수당 지급을 중지한데 이어 3월에는 ‘전공의 수련보조수당 지급지침’을 통해 예산 부족으로 지난해 11~12월에는 수련병원에 지급되지 않을 수 있다고 고지한 점을 지적했다.

 

대전협 관계자는 “해당 제도는 국민 건강권이 전제되는 매우 중요한 사안임에도 예산을 마음대로 삭감하고 책정된 예산마저도 마치 선심 쓰듯 지급하는 행위는 정부가 제도에 대한 이해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전공의 수련 보조수당 지급에 대한 충분한 예산 확충과 고정적인 예산을 통한 기피과 전공의들의 안정적 수입 확보 장치 마련을 촉구한다”며 “나아가 기피과에 대한 전공의 미지원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양민제기자 ym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혹시나 했지만…" 전공의 영입 전략 수포
전공의 반타작 병원들 한숨만 푹~푹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