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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답변하는 송명근 교수 | 송명근 건국대병원 흉부외과 교수는 20일 대한심장학회 등이 개최한 '카바수술 전문가 토론회'에서 대한심장학회가 카바수술(종합적 대동맥 근부 및 판막 성형술, CARVAR) 결과를 조사해달라고 요구했다.
송 교수는 "이를 위해 카바수술 환자 정보를 모두 공개할 것이며, 다른 결과가 나오면 교수직을 사직하겠다"고 선언했다.
송 교수는 카바수술 패널토론 직후 연단에 올라, "불신이 이렇게 심한지 몰랐다"며 "불신의 정도가 사기꾼까지 몰렸다"고 흥분했다.
그는 "지금 나온 내용은 전부 사실이 아니"라며 "쟁점사항을 내가 반박할 기회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향적 연구에 대해 송 교수는 "카바수술의 95%를 못하게 만들어 놓고 무슨 전향적 연구를 하라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