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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료진이 외국을 방문하는 것보다 외국 의료진이 한국을 찾도록 하는 것이 여러모로 더 경제적이다."
정남식 대한심장학회 이사장은 학회 국제화를 강조하면서 이런 환경을 꿈꾸고 있다고 언급. 그는 "외국의 유명 학자를 불러다 2000명의 한국 의료진이 강의를 듣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강조.
그는 그러면서 "한국 의료계의 위상이 조금은 높아졌다. 활발한 국제 학술 활동 덕분에 과거 1만달러를 지급해야 했던 해외 연자들이 5000달러에도 응하는 경우가 있다"고 귀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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