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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행동을 솔직하게 사과하고 선처를 부탁했으면 그 어느 윤리위원도 회장 당선자가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불가능한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을 것이다."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의 회원 권리정지로 촉발된 논란이 여전히 매듭을 짓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 한 원로 인사는 징계결정문 수령이 지연되면서 촉발된 제37대 회장 노환규 당선자의 행보에 아쉬움의 목소리를 피력.
그는 "무엇보다 윤리위원들에 대한 공격도 모자라 가족 및 병원 직원에게까지 위협을 하는 일부 의사들의 폭력성은 이미 위험 수준을 넘어섰다. 본인 생각과 다른 판단을 했다고 해서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것은 지성인으로서 지양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씁쓸한 표정을 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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