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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의료기기의 품질경쟁력 및 제품 신뢰도 제고를 위해 중소기업청이 추진하고 있는 ‘의료기기 비교임상 및 성능평가 지원’ 2012년도 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중기청은 23일 ‘2012년도 의료기기 비교임상 및 성능평가 지원사업’ 공고를 내고 지원 사업 신청서 접수를 시작했다.
올해 비교임상 및 성능평가 사업은 총 15억 원 규모로 선정 과제당 최대 1억 원 까지 자금이 지원된다. (정부 75%, 기업 25% 비율)
지원 대상은 의료기기 제조허가 및 품목허가를 취득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으로 내달 18일까지 신청서를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업들은 비교임상 및 성능평가 사업 계획서를 마련해야 하며 임상시험을 진행할 의료기관과 컨소시엄 구성을 완료해야 한다.
신청서 제출 시점을 기준으로 금융 기관 등의 채무불이행 사실이 있거나 부채비율이 1000% 이상이 기업(창업 2년 미만 제외), 자본 전액이 잠식상태에 있는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기청은 지원서 사전 검토 후 5월 중으로 과제 선정을 마무리 하고 6월 중 선정 기업들과 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본격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