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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공협회(회장 김묘원) 회원 57명응 최근 삼성메디슨 본사와 홍천 제조공장을 찾아 국산 장비 우수성 체험 시간을 가졌다.
의공협 회원들은 삼성메디슨 본사에서 초음파기기 ACCUVIX A30과 디지털엑스레이 XGEO GC80 시연 및 설명회에 참석했으며 오후 홍천 제조센터를 방문해 제조시설 운영 시스템 등을 둘러봤다.
삼성메디슨 전략마케팅팀 이중호 상무는 “삼성전자 내에서 의료기기 사업은 아직 출발 단계지만 올 가을 삼성 브랜드가 붙은 제품이 본격 출시될 예정”이라며 “병원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의공사들의 조언이 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공협 김묘원 회장은 국산 의료기기 사용률이 낮다는 점을 지적하며 “제조현장 견학을 통해 의공사들이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의료기기 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 발전해 가는 소중한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의공협 산업체 견학 프로그램은 국산 의료기기의 산업발전을 위해 의공사들이 발전적 의견을 제시하자는 취지에서 지난해부터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첫 행사에서 의공협은 원주 대화기기를 방문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