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아스피린, 여성 폐암 예방 효과"
[ 2012년 04월 24일 11시 06분 ]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아스피린이 여성의 폐암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싱가포르 국립대학의 림웨이언(Wei-yen Lim) 박사는 아스피린을 최소한 일주일에 2번 이상 장기간 복용하는 여성은 흡연 여부와 상관 없이 폐암 위험이 낮다고 밝혔다.

 

림 박사는 폐암 여성 398명과 건강한 여성 8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담배를 전혀 피운 일이 없는 경우 아스피린을 매주 두 번 이상 복용한 여성은 아스피린을 전혀 복용하지 않은 여성에 비해 폐암 발생률이 평균 5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담배를 피우는 여성은 62% 낮았다.

 

이 결과는 연령, 교육, 채식 등 다른 요인들을 고려한 것이지만 이 외에도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다고 림 박사는 말했다.

 

아스피린은 폐암 외에도 대장암, 전립선암, 식도암 등 여러 종류의 암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들이 있지만 위궤양, 위출혈 등의 부작용이 있는 아스피린을 암 예방 목적으로 장기복용하도록 권장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폐암(Lung Cancer)' 최신호에 실렸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연합뉴스 skhan@yna.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