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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대표 김주엽, 이하 한국NI)가 연세대학교 의료기기개발촉진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의료기기 상품화 실현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보건복지부 지원 하에 연세대 의료기기개발촉진센터가 추진 중인 의료기기 시제품개발 프로젝트는 아이디어에 머물던 의료기기를 상품화하는 사업으로, 2010년 5월부터 2015년 3월까지 총 5년간 약 100억의 예산이 투입된다.
의료기관 종사자, 신제품 개발 기업, 창업준비자 등 국민 누구나 이 프로젝트에 참여 가능하며 지금까지 총 46개의 시제품이 개발돼 30여 건의 국내외 특허가 출원됐다.
한국NI는 올해부터 그래픽 기반 프로그래밍 언어인 LabVIEW 및 NI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밸리데이션 툴킷, 임베디드 제어계측 시스템 제품 CompactRIO 등을 이용해 의료기기 아이디어 실현을 위한 토탈 서비스 지원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에 한국NI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이 이번 프로젝트에 지원할 경우, 검토 프로세스를 보다 단순화 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 여부를 검토할 수 있는 특전을 부여한다.
한국NI의 의료생명과학 솔루션담당 김광현 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의료기기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화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의료기기 개발자,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한국NI는 지난해 5월 연세대 의료기기개발촉진센터와 함께 원주 의료기기 업체들의 제품 개발 및 컨설팅 지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