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말기암 환자 위한 가족 콘서트
[ 2012년 04월 25일 17시 37분 ]

관동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임종을 앞둔 말기 암 환자 강영자(67세)씨를 위한 가족콘서트를 개최했다.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콘서트는 강씨의 세 딸들이 ‘엄마 사랑해요’라는 주제로 직접 무용과 피아노연주, 노래 공연 등을 펼쳐 그 의미를 더했다.

 

2011년 7월 기도암 수술을 받은 강씨는 2012년 목 부위에 암이 재발해 항암화학방사선 치료가 필요했으나 본인은 방사선치료 대신 완화의료를 희망했다.

 

이 같은 경로로 명지병원 암통합치유센터에서 통합적인 완화의료 케어를 받던 중 음악과 무용을 전공한 세 딸들이 어머니만을 위한 단독 콘서트를 제안해 공연 지원에 나섰다.

 

약 1시간 동안 이어진 이 날 공연에는 환자의 가족과 친지 뿐 아니라 투병생활을 함께 한 환우들, 의료진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이 객석을 가득 채웠다.

 

송애란 완화의료 코디네이터(호스피스 전문간호사)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세 딸을 훌륭히 키워낸 자신의 삶이 얼마나 가치 있었는지, 당신이 지금 세 딸들에게 짐이 아니라 여전히 의지가 되는 ‘엄마’라는 것을 확인하고 무척 감격스러워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문을 연 명지병원 암통합치유센터는 수술 및 방사선치료 외에도 영상 편지 제작, 치료기간의 만남 액자 및 가족 앨범 제작, 환자와 가족 파티를 돕고 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