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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수상자인 김안과병원 이규진 본부장이 상금 300만원 전액을 건양대학교 발전기금 및 학생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건양재단 총괄 본부장을 겸임하고 있는 이 본부장은 병원•의료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자 하는 의지를 담아 기부를 결정했다. 1991년 김안과병원에 입사한 이규진 본부장은 20년 이상 근무하며 병원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세계안과병원협회 회원 등재 등 의료 선진국과의 기술 교류 확대에 일조했다.
뿐만 아니라 캄보디아 해외봉사 및 의료기술 낙후지역 안과의사 연수 등 국내외 사회활동 정착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규진 본부장은 “존경받는 병원인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김안과병원이 세계적인 안과 전문병원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