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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관이나 생각이 다른 회원에 대해 차마 입에 올릴 수 없는 욕설, 비방, 모욕 등이 의사 사회 내에서 공공연히 벌어지고 있다."
충청북도의사회(회장 홍종문)는 27일 성명을 발표하고 "최근 제37대 의협 회장 선거를 전후해 '의협 플라자'와 '닥터 플라자'라는 의사들의 사이버 공간에서 특정 회원들이 심각한 마녀사냥을 당했다"고 주장.
의사회는 "사이버 공간의 익명성은 억압으로부터 해방감도 주지만 동시에 분노 대상에 대한 보복 심리에 심취해 범죄를 조장하는 측면도 있다"며 "무엇보다 이성적 표현보다 감정적 표현이 우선하고 진실보다 거짓이 더욱 크게 전달되는데 이는 사회적 존경의 대상인 의사들의 사이버 공간도 다르지 않다"고 비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