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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이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선도 의료기술 육성 우수 지역으로 선정됐다.
27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보건복지부가 전국 1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한 '해외환자유치 선도의료기술 공모' 결과에서 심혈관 수술 및 뇌치료 분야에서 높은 평점을 받아 우수지역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13일 인천의료관광재단, 인하대병원, 길병원, 성모병원, 한림병원 등 종합병원 중심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보건복지부의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지역선도의료기술에 신청했다.
평가 결과 인천지역과 전라남도가 우수지역으로 선정돼 각각 2억원씩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시는 앞으로 심혈관 수술과 뇌치료 분야의 의료서비스 클러스터를 구축해 중앙아시아, 러시아 등을 상대로 해외환자 유치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인천의료관광재단을 통한 체계적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우수 의료기술과 관광상품을 융합한 패키지 개발, 의료관광 홈페이지 개설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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