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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유권)은 지난 27일 양천노인종합복지관 노인 80여 명에게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이날 무료진료에는 내과, 정형외과 의료진 등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혈액ㆍ소변검사, X-ray, 심전도, 골다공증검사, 건강 상담 등을 시행했으며 검사결과에 따라 향후 정밀검사 및 치료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무료진료를 받은 양천구 이모 씨(65세)는 “평소 불편한 곳이 있어도 병원에 가기 쉽지 않았는데 서남병원의 도움으로 뜻밖의 진료를 받게 되어 매우 좋았다”며 “무료진료를 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서남병원 차미경 공공의료단장은 “양천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한 이번 무료진료로 건강관리에 취약한 노인들의 만성질환 예방 및 조기발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