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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의과대학ㆍ의학전문대학원 학생연합(의장 남기훈)이 사회에 참여하기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의대협은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남산타워 앞에서 저소득층 아이들과 의대생이 함께하는 스마일 캠페인을 개최한다.
의대협 회원 10~20여명이 참여하는 이 캠페인에서는 저소득층 아이들과 함께 짝궁결연식, 남산숲길여행, 스마일캠페인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단발성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공부방 및 영양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저소득층 아이들과 관계를 지속시켜 나갈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의대협 나눔릴레이’를 통해 건양대학교에서 헌혈 행사를 열었다. 이미 경희대학교에서 40여명, 관동대학교에서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조혈모세포 기증릴레이에도 각각 111명, 123명이 참가했다. 5월부터는 조직기증릴레이가 진행될 예정이다.
남기훈 의장은 “스마일 켐페인을 통해 의대생들이 사회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고 전국 의대생들간의 네워크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심각한 한국의 자살문제를 캠페인을 통해 조금이나마 개선하고 싶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