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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제약 "알레르기질환 치료 자신"
'알러골&나자코트' 제춤으로 시장 지배력 확대
[ 2012년 05월 01일 16시 14분 ]

▲알러골(左) 나자코트(右)

 

한화제약이 알레르기 치료와 예방을 위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알레르기 비염의 경우 계절성과 1년 내내 발생하는 통년성 질환으로 한화제약은 크림제제 ‘알러골’과 분무형 스프레이 제제인 ‘나자코트’를 내세우며 이 시장 지배를 위한 사활을 걸었다.

 

보통 알레르기 치료 방법 중 원인을 제거하는 회피요법이 우선시되는 가운데 알러골은 알레르기 사전 차단제로 이에 해당된다. 약물요법에는 증상 치료제 나자코트가 있다.

 

먼저 알러골은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호흡기를 통해 신체에 침투하는 것을 미리 막는 작용기전을 갖는다. 크림형태 제제로 코 속에 바르면서 방어막을 형성해 질환 원인 물질을 걸러준다.

 

회사 관계자는 “알러골은 약물 복용이나 분무형 스프레이 사용이 어려운 노인과 어린이에게 매우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회피요법 사용 단계를 지나버린 경우, 두 번째 단계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약물요법이다. 나자코트는 사용이 간편한 비강내 분무형 스프레이 제제로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나자코트는 분무 후 흘러내리지 않고 맛과 냄새가 없기 때문에 환자 순응도가 높은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한화제약은 이러한 알레르기 증상 정도에 따른 다양한 치료 방법들을 갖고 있어, 환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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