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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데이터베이스(DB)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데이터베이스(DB) 전문가 포럼' 회원 60여 명과 DB 전문가 20여 명이 참여했다.
DB 포럼은 관련 분야의 실무자 등을 양성하는 인터넷 포럼으로 건보공단 직원이 임원으로 활동 중이다.
포럼 운영자인 이순근 건보공단 정보관리실 과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2012년도 포럼 활동 계획과 공단의 IT 역량 강화 사례를 발표했다.
이 과장은 주제발표에서 "의료를 강조하는 미국 오바마 정부는 건강과 의료 빅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통해 350조원의 효과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건보공단은 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 운영을 위해 IT 전문가를 양성 중이다. 지난해에는 UNESCAP(유엔 아·태 경제사회위원회)의 '사회보장에서의 기술의 역할'이라는 특집호에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앞으로 정부행사와 각종 콘퍼런스를 통해 역량 강화 성과를 알리겠다"며 "정부부처와 공공기관 직원이 참여하는 공공 IT 담당자 역량 강화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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