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희의료원, 청소년·직장인 대상 토 진료 개시
이달 12일부터 37개 진료과 80명 의료진 참여
[ 2012년 05월 03일 11시 03분 ]

경희대학교병원(원장·신경외과 임영진 교수)은 오는 12일부터 각 과 진료과장이 직접 참여하는 토요 진료를 확대해 시행한다.

 

청소년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토요 진료는 평일에 진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와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자, 중풍 등 뇌신경질환자, 교통사고와 외상환자, 유아와 어린이환자 등 주말 진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실시된다.

 

또한 토요 진료의 질을 높이고자 임상 과장이 대거 참여해 평일과 똑같은 진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토요 진료에 참여하는 임상과는 EBS 명의 출연으로 유명한 소화기내과 김효종 교수를 비롯해 ▲심혈관예방클리닉(순환기내과) ▲내분비대사센터 ▲신장내과 ▲류마티스내과 ▲피부과 ▲신경외과 ▲신경과▲정신건강의학과 등 14개 과 42명의 전문의로 구성됐다.

 

앞서 한방병원은 14개 과에서 28명의 교수진이, 치과병원에서도 9개 과 10명이 참여해온 바 있어 경희의료원은 총 37개 진료과 80명의 의료진이 참여하는 토요 진료 체계를 구축했다.

 

병원 측은 토요 진료 개시에 따라 주6일 진료체제로 전환하면서 내원 환자를 분산시켜 진료 대기 시간이 줄어들고 더욱 신속한 진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영진 원장은 “진료과장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해야 성공적인 토요 진료가 될 수 있는데 휴일을 반납하고 환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의료진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다”며 “이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양민제기자 ym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