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병원이 3일 여성·부인종양센터를 개소했다. 새로 개소한 센터에는 부인과와 외과, 핵의학과 등 9개 진료과 전문 의료진 20명이 참여했다.
초대 소장은 서울대병원에서 이직한 강순범 산부인과 교수가 맡았다. 강순범 소장은 대한산부인과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부인과 질환 권위자다.
강 소장은 "여성·부인종양센터 개소로 건국대병원이 부인암 부문에서도 3차 병원에 걸맞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 전문인력 양성과 장비 보강으로 맞춤형 진료를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