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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봄시즌 4월의 마지막 날인 30일. 봄 시즌답게 스타들의 결혼식이 많았다. 한류스타 전지현씨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현주씨를 비롯해 국내 뮤지컬 배우 1호 이창완, 김에셀씨의 결혼식이 4월의 대미를 장식했다.
특히 인기 뮤지컬 배우 이창완씨는 결혼식 직전까지 ‘캣츠’ 지방순회공연으로 바쁘게 보낸 신부 김에셀씨를 위해 뮤지컬이 쉬는 주중에는 신부와 함께 피부관리를 받는 것으로 닭살 애정을 과시했다.
본 에스티스 한도숙 대표는 “결혼 피부관리를 하면서 보니까 두사람이 뮤지컬 배우이지만 타고난 피부를 갖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도숙 대표는 “뮤지컬 배우들은 무대 메이크업이 특히 진하기 때문에 클린징과 피부관리를 제대로 못하는 경우 피부상태가 망가져서 샵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도 두사람은 피부관리를 잘해온 편”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예비신부가 결혼식 직전까지 ‘캣츠’ 지방순회공연으로 바뻤기에 결혼식 날 빛나는 신부의 얼굴을 만드는데 집중했다.
한 대표는 “스타들을 비롯해 일반적으로 결혼 전 웨딩드레스를 맞추기에 앞서 몸매 및 피부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며 “결혼식 당일 뿐만 아니라 평생 간직할 사진을 담는 웨딩 촬영을 위해 촬영 두 세달 전 쯤부터 피부나 전신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간혹 결혼을 앞두고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피부탄력 저하를 가져오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한대표는 "건강한 피부를 가진 신부가 되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다이어트를 진행하며 관리를 통해 여드름, 피부트러블, 기미, 주근깨, 잡티, 다크서클, 색소침착, 피부주름 등에 올바르게 대처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창완, 김에실 부부가 결혼식을 앞두고 받은 피부관리는 총 11단계로 이뤄진 파이테라피 프로그램이다. 연예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파이테라피는 한 번 관리를 받은 후에도 바로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피부의 탄력을 높여주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