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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지 작가 2011년 作 '동그라미 91' | 소외계층 후원과 환자 및 지역주민에게 문화활동을 제공하기 위한 국립중앙의료원 갤러리 스칸디아가 10번째 전시회를 연다.
국립중앙의료원 갤러리 스칸디아는 5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둥금의 美’ 라는 제목으로 ‘이정지 초청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정지 작가 작품은 롤러와 붓으로 화면 위에 밝고 어두운 톤을 처리한 다음 나이프로 속도감이 드러난 생동감 있는 획과 롤러를 사용해 ‘둥금의 美’라는 작가만의 독자적인 세계를 표현한다.
이정지 작가는 “동그라미는 시작과 끝이 없는 우주를 상징하는 일원으로, 또한 지고한 정신을 상징하는 원으로 여러 의미를 포함하지만 그 모든 것은 하나, 둥그런 마음의 흔적들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정지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국내외 25여회의 개인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그룹전에도 참가했으며 대한민국 미술대전의 심사위원 및 한국미술협회 국제분과 위원을 역임했다.
한편 전시회 수익금은 전액 소외계층 의료지원금으로 사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