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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과와 결핵과의 경우 일반병원 외래환자 1인 1일당 평균진료비가 20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입원환자는 안과가 최고액인 75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7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2009년 일반병원 진료과별 외래환자 1인 1일당 평균진료비가 마취과(마취통증의학과) 및 결핵과, 치료방사선과(방사선종양학과), 건진센터, 응급실, 정신과, 일반외과, 비뇨기과, 흉부외과, 재활의학과 등의 순이었다.[표 참조]
외래 진료비, 마취ㆍ결핵>치료방사과>정과>일반외과 順
일반병원 마취과의 경우 종합전문병원 20만1000원, 300병상 이상 병원 19만8000원, 160~299병상 병원 19만3000원, 160병상 미만 병원 26만5000원이었다.
결핵과는 종합전문 20만1000원, 300병상 이상 19만8000원, 160병상~299병상 19만3000원, 160병상 미만 26만5000원으로 나타났다.
치료방사선과의 경우 16만7000원으로 종합전문 17만4000원, 300병상 이상 15만8000원, 160~299병상 15만3000원 선이었다.
건진센터는 10만3000원으로 종합전문 25만4000원, 300병상 이상 11만원, 160~299병상 5만7000원, 160병상 미만이 4만2000원꼴이었다.
응급실은 종합전문 12만7000원, 300병상 이상 11만5000원, 160~299병상 7만8000원, 160병상 미만 8만2000원으로 평균 9만9000원으로 집계됐다.
건진센터와 응급실 다음으로는 정신과가 7만4000원으로 높은 평균진료비를 기록한 가운데 종합전문 9만원, 300병상 이상 7만3000원, 160~299병상 5만6000원, 160병상 미만 4만2000원으로 나타났다.
일반외과는 종합전문 14만7000원 등으로 평균 7만원선이었으며, 비뇨기과는 이보다 다소 못 미친 6만5000원으로 조사됐다.
이 밖에도 흉부외과 1인 1일당 평균진료비가 6만4000원, 재활의학과 6만2000원, 신경과 6만원, 신경외과 5만8000원, 산부인과 5만8000원, 성형외과 및 내과 5만5000원 순이었다.
안과, 정형외과, 소아과,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는 4만원대였으며, 피부과는 3만5000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과별 입원환자 평균진료비 10만원~70만원 천차만별
반면, 일반병원 입원환자 1인 1일당 평균진료비는 안과가 종합전문 68만3000원, 300병상 이상 81만8000원, 160~299병상 63만8000원, 160병상 미만 74만원 등 평균 75만2000원으로 압도적이었다.
치료방사선과(방사선종양학과)는 300병상 이상 49만6000원 등 평균 40만7000원이었으며, 비뇨기과의 경우 종합전문 39만7000원 등 평균 30만2000원선으로 확인됐다.
특히 응급실은 28만8000원, 산부인과 27만6000원, 이비인후과 26만4000원, 흉부외과 26만3000원, 일반외과 25만1000원, 성형외과 24만원, 신경과 23만1000원, 마취과 22만3000원, 내과 20만7000원 등의 순이었다.
신경외과와 가정의학과, 피부과, 소아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정신과 등은 10만원대였다.
이에 따라 평균적으로 종합전문병원은 외래환자 1인 1일당 9만6000원, 300병상 이상 병원은 6만9000원, 160~299병상 병원은 4만7000원, 160병상 미만 병원은 4만3000원 등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입원환자의 경우 종합전문 36만2000원, 300병상 이상 23만8000원, 160~299병상 15만6000원, 160병상 미만 15만3000원이었다.
2009 진료과별 외래ㆍ입원환자 1인 1일당 평균진료비
(단위 :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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