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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태아 임산부에 대한 정부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액이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8일 이 같은 내용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에 관한 기준' 고시 일부개정안을 입안 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다태아 임신부에 대한 임신·출산 진료비 지급액의 범위를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확대했다.
이번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나 개인은 오는 14일까지 의견서를 복지부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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