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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은 9일 FDA로부터 항암치료에 실패한 진행성 연조직육종 환자 치료에 보트리엔트®(성분명 파조파닙)의 사용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국 내 적응증에는 지방세포 연조직육종과 위장관 기저종양에서의 보트리엔트의 유효성은 입증되지 않았다는 제한사항이 포함돼 있다.
GSK 항암제 사업부 파올로 파올레티 사장은 “지난 30년간 진행성 연조직 육종 환자에 대한 치료가 제한적이었던 만큼 이번 승인은 환자들에게 새로운 옵션을 가져다 주는 위대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이번 보트리엔트의 진행성 연조직 육종환자에서의 사용 승인은 PALETTE(PAzopanib expLorEd in sofT TissuE sarcoma)라고 불리우는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군 대조 다기관 3상임상 시험 결과에 근거해 이뤄졌다.
이 임상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미국 처방 정보 (http://www.gsksource.com/gskprm/htdocs/documents/VOTRIENT-PI-MG.PDF)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연조직 육종은 간엽세포에서 발생하는 희귀암종 중 하나로, 보통 지방조직, 근육, 신경, 혈관 등과 결합 조직을 포함한 연조직에서 발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