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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최창화) 국제진료센터가 최근 증가하는 외국인 환자에게 보다 양질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확장 이전했다.
9일 확장 개소한 국제진료센터는 연면적 208㎡으로 진료실 2곳과 코디네이터 및 통역실 2실, 회의실을 갖추고 있다.
국제진료센터에 따르면 2011년 기준, 외국인 환자 수는 2200명이상(연인원)으로 2010년 대비 약 290% 증가했으며 전체 수익 또한 2010년 대비 약 250% 늘었다.
병원 관계자는 "외국인 환자의 모든 진료과정에 동행해 의사소통의 불편함을 없애고 있다"며 "또한 환자·보호자들을 위해 병원 내 오피스텔형식의 게스트하우스가 있어 보다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