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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원주기독병원이 캄보디아 이주여성에게 무료건강검진과 무료수술을 제공했다.
9일 병원에 따르면 이주여성 안래아(가명. 24세) 씨는 잦은 복통으로 고생하다가 지난 4월 병원이 제공한 무료건강검진을 받았다.
안래아 씨를 검진한 의료진은 장질환을 의심해 소화기내과로 정밀검사를 추천했고 만성 맹장염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의료진은 안래아씨를 무료로 수술해줬다. 안래아씨는 수술경과가 좋아 9일 퇴원했다.
병원 측은 안래아씨 외에도 무료검진에서 이상 소견을 보인 4명을 무료로 진료해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