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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의료원 소아발달장애 환경보건센터는 최근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이해와 공감을 위한 만화책 '슈퍼스타 집중이'를 제작했다.
이 만화는 어린이의 시각으로 ADHD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재밌게 꾸려졌다.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발달장애 딸을 두고 있는 단국대의료원 환경보건센터 조성자 씨가 대표 집필자로, 다운증후군 딸을 두고 있는 만화가 장차현실 씨가 만화를 그렸다.
만화 주인공 집중이는 ADHD를 갖고 있는 초등학교 3학년생으로, 항상 좌충우돌하며 여러 가지 사건을 일으키지만 부모, 친구들, 선생님의 도움으로 ADHD를 극복하고 슈퍼스타가 된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 가정, 취약계층, 대중들에게 환경성질환의 예방, 환경유해인자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홍보사업에 사용된다.
한편 단국대학교의료원 환경보건센터와 환경부는 오는 11일 과천시민회관에서 장애인부모회, 교육 관계자, 환경보건센터장 등을 초청해 ‘슈퍼스타 집중이’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