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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 나눔회가 임직원들이 모금한 860여 만원의 성금을 울산시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나눔회가 이번에 공동모금회에 전달한 성금은 지난해 모금한 1730여 만원의 일부로, 나눔회는 1998년부터 연간 1700여만 원의 성금을 지속적으로 모금해 지금까지 233명의 환자들에게 1억5500여만 원을 지원했다.
나눔회를 이끌고 있는 이선호(진단검사의학과) 교수는 “사회가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졌지만 아직 우리 주위엔 소외된 이웃이 존재하며 가벼운 질환도 치료비가 없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성금 모금 및 전달의 의의를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