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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파스퇴르(대표 랑가 웰라라트나)와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14일 저소득 소외계층 대상 감염질환 예방백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Helping Hands’ 캠페인의 일환으로 독감 및 폐렴, 파상풍 등의 예방백신을 무상 지원하게 된다. 후원기간은 2년으로 하되 2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랑가 웰라라트나 사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백신 지원과 더불어 임직원들이 나눔에 동참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노피 파스퇴르는 지난해 10월에도 서울 지역 노숙인과 쪽방 주민을 포함한 저소득 취약계층 2500명에게 약 1억5000만원 상당의 독감과 폐렴 예방백신을 접종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