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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이 5명의 신경과 전문의와 4명의 전담 간호사 등을 두고 뇌졸중 집중 치료에 나선다. 병원은 14일부터 뇌졸중 환자 진료를 위해 신경과 병동 내 뇌졸중 집중 치료실을 개설, 운영에 들어갔다.
뇌졸중 집중 치료실은 신경과를 중심으로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신경외과와의 협진과 뇌졸중 전담 간호사를 상주시킴으로써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병원에 따르면 집중 치료실에서는 신체 징후(호흡, 체온, 맥박 등)를 24시간 확인하고, 8시간 마다 신경 장애 중증도를 평가한다.
신경과 김용범 교수는 “급성기 뇌졸중 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원활한 재활이 가능하도록 의료진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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