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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가 지난 1분기 약 28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219억 원 대비 29.1% 증가한 수치다.
회사 제천 신공장의 감가상각비 감소와 매출액 증가로 올 1분기 회사 영업이익은 전년동기(5억4900만원) 대비 540.4% 증가한 35억 1600만원으로 집계됐다. 당기 순이익도 약 14억 원으로 230.9% 신장했다.
휴온스는 약가 인하 대상에서 제외된 저가 및 필수의약품 비중이 높아 앞으로 제약계의 매출 쓰나미 충격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또한 휴온스는 비급여인 웰빙의약품, 의료기기, 도입 개량신약 , 고기능성 화장품 등 매출 품목을 다양화했으며, cGMP 급의 제천 신공장에서 60여 고객사를 대상으로 수탁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 실적 분석 결과, 휴온스는 약가 인하의 위기를 잘 견뎌낸 것 같다”며 “과감한 설비투자 결정체인 제천신공장의 수출, 수탁 신장률이 각각 30%이상 늘어났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올해 회사는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를 비롯해, 동맥경화치료제와 조루치료제 그리고 순환기계용약 등 다양한 개량신약 발매를 앞두고 있다”며 “이와 함께 임상 3상에 돌입한 파킨슨 질환치료제(HP-05)와 뇌졸중 치료제(mBHT), 패혈증 치료제(HSP) 등의 조기 시판을 위한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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