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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진료 시 궁금한 내용을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는 진료용 교육 프로그램이 개발됐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송재훈)은 의료진 대상 모바일ㆍ웹을 통해 접속할 수 있는 진료 교육용 프로그램을 개발해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SMC Anymed’는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임상술기와 동영상, 환자안전사례에 대한 검색이 가능하다.
특히 인턴과 레지던트, 간호사로 대상을 별도 구분하고 다양한 교육 자료와 진료 지침서 등을 마련해 놓았다.
이에 따라 소셜네트워크에 친숙한 전공의 등의 경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와 같은 IT 환경을 통해 자기주도형 학습을 유도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높다.
병원 측은 “앞으로 인턴, 레지던트들이 질문을 올리면 담당 교수가 실시간으로 답변을 할 수 있는 쌍방향 교육 사이트로 업그레이드 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성서울병원 교육수련부 심종섭 부장(정형외과)은 “IT환경을 바탕으로 쌍방향 소통할 수 있는 교육서비스를 확대 적용할 예정”이라면서 “진료 때문에 전공의 수련에 시간ㆍ공간적 제한이 많았으나 SMC Anymed를 활용, 자기주도 학습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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