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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이주노동자 돕기 사랑의 바자회'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물품판매와 의류 및 기타 생활용품 등을 기증받았으며 의료선교사진전도 함께 진행된다.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과 기부금은 이주노동자 및 노숙자 진료비 지원, 의료선교 등에 쓰일 예정이다.
김세환 센터장은 "개원 61주년을 맞아 의료선교센터를 널리 알리고 참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많은 분들이 좋은 취지를 공감하고 나눔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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