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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랑병원(병원장 김태완)이 운영 중인 요양원 두 곳이 최근 열린 ‘제2회 노인장기요양기관 평가대회’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인천사랑노인요양원과 구립해송노인요양원은 3195개 기관 중 상위 10%에 포함됐다.
이번에 선정된 최우수기관에는 인센티브와 인증마크가 수여된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기관운영, 환경·안전, 권리·책임, 급여제공과정, 급여제공결과 등 5개 영역에서 총 98개 지표로 실시됐고, 평가결과는 규모별로 A~E등급으로 구분되는데 'A'등급이 최우수기관이다.
인천사랑병원 관계자는 “수요자 중심의 의료지원 서비스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노인의학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보다 상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관 전체 평가결과는 보건복지부와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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