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17일 "외국인 환자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국제진료센터를 확장했다"고 밝혔다.
병원측은 "새로운 공간에 자리잡은 국제진료센터는 연면적 208㎡에 2개의 진료실과 코디네이터·통역실, 회의실을 갖췄다"고 말했다.
병원에 따르면 국제진료센터를 찾은 환자의 국적은 러시아가 69.8%로 가장 많았으며 미국(7.6%)·중국(6.7%)이 뒤를 이었다.
내원 외국인 환자들의 질환은 암과 관상동맥질환 순으로 중증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양산부산대병원을 찾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병원측은 "전담코디네이터가 외국인 환자의 모든 진료 과정에 동행하도록 해 의사소통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환자, 보호자를 위해서는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