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지난 18일 구미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20일 의료원에 따르면 ‘사랑 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활동’을 기치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가정의학과를 비롯해 이비인후과, 안과, 치과, 약제과 등 10여 명의 의료진들이 참여, 진료실과 약국을 운영했다.
약 100여명을 대상으로 펼쳐진 진료활동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이뤄졌다. 진료 전부터 대기인원이 많아 대기실이 크게 붐비기도 했다.
환우들은 진료를 받는 동안 자신의 건강상태를 면밀히 확인, 매우 흡족한 모습을 보였다. 진료를 받은 가족 중 일부는 병원을 방문해 정밀검사를 실시키로 했다.
의료원장 김준우 신부는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이번 의료봉사를 계획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의료봉사를 통해 의료복지 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