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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원주기독병원(당시 원주연합기독병원) 개원부터 8년간 내과의사와 의무과장으로 봉사했던 고(故) 매슨 선교사[사진]가 20만 달러를 기부한다.
미국인인 고 매슨 선교사는 1930년 출생해 지난해 12월 29일 미국 미네소타 주 윌마에서 사망했다.
당시 매슨 선교사는 원주기독병원 발전기금으로 20만 달러를 기부하기로 했으며, 유가족은 고인의 뜻에 따라 최근 병원에 이 같은 사실을 알려왔다.
매슨 선교사는 미네소타 출생으로 미네소타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연합감리교회 의료선교사로 1958년 11월에 내한해 원주기독병원 개원 초기인 1959년부터 1967년까지 원주기독병원과 원주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했다.
그는 미국으로 돌아간 이후에도 원주기독병원에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으며 지난 2001년에는 미화 5000달러를 기증했다. 병원 측은 이 기금을 활용해 가정간호방문차량을 구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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