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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손용호)은 지난 20일 망막병원 7층 명곡홀에서 ‘제4회 김안과병원 안과실무 간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전국 44개 안과병ㆍ의원에서 180여명의 간호사들이 참석했으며, 안과 간호 실무 영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지식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안구해부와 안과질환의 개요 △백내장과 녹내장, 눈물과 망막질환 강의 △수술동영상을 상영 및 설명 △의료기관 평가인증 준비방법 등의 발표가 이뤄졌다. 김안과병원 이숙경 간호팀장은 “안과 영역의 경우 다른 진료 과와는 성격이 많이 달라 보다 전문화된 간호를 필요로 한다”면서도 “이를 위한 교육은 따로 마련된 것이 없어 50년의 김안과병원 노하우를 나누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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