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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최근 알코올치료센터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일산병원 아코올치료센터는 응급실 내원 후 바로 입원 가능한 원스톱(One-stop) 시스템을 도입했다.
4인실로 구성된 알코올 전문병동을 운영해 환자 편의성을 높이고, 개인별 맞춤형 치료를 위한 단기∙중기 알코올 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알코올치료센터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내과 전문의, 정신보건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가 팀을 구성해 진료한다. 이 팀은 중독정신병리와 동반 정신과질환 치료, 해독 및 신체적 문제 해결, 단주유지 및 사회복귀, 가족관계 관리 등의 전문 치료를 시행한다.
김광문 일산병원장은 "센터 개소로 알코올 의존환자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해졌다"며 "환자 치료를 위한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해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