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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제27대 대의원회(의장 변영우)가 '조직 슬림화'를 모토로 의장포함 총 21인으로 구성하고 본격적인운영에 들어갔다.
대의원회는 최근 의장단 및 16개 시도의장회의를 개최하고 "규정 '위원장 1인과 위원 24인 이내'로 한다에 의거해 이번 운영위 구성은 이 같은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특히 효율적 운영 및 예산절감을 위해 의장포함 21인 및 간사(사무처장)로 구성하도록 한 것이다. 대의원회는 내달 2일 차기 운영위원회를 통해 최종 심의, 의결키로 했다. 세부적으로는 각 지역 의장을 중심으로 운영위원회를 가동하되 각 지역(16개 각 1인), 직역(의학회, 개원의협, 전공의협 각 1인) 무조건 1인으로 했다. 다만, 여의사회 참여문제는 규정을 정비한 후 재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대의원회의 원활한 운영과 업무공백을 최소화를 위해 복수 총무·대변인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총무에는 이원우(부산), 김남호(인천) 대의원, 대변인에는 김영완(충남), 최장락(경남) 대의원이 맡는다.
중앙윤리위원 추천과 관련해서는 집행부의 요청에 따라 대의원회가 중앙윤리위원을 오는 26일까지 추천하기로 했다. 대의원회가 4인, 집행부가 4인, 의학회가 2인, 여의사회가 1인 등 총11인을 추천하게 된다.
지난 제63차 정기총회를 통해 결정된 2011년 회계연도 회계부분 재감사방안도 논의했다.
회계감사특별위원회는 감사단중 2인, 외부 회계사 1인, 대의원회 운영위원중 1인, 기타직역 1인, 총5인으로 구성된다. 단, 감사단 추천2인에 있어 前집행부와 관련된 감사의 경우 참여의 공정성에 관한 문제제기 있어 '재감사 전반'을 외부에 맡기는 방안도 함께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의협 회비 징수율에 따른 예산집행 방안을 강구함으로써 적자운영 되지 않도록 해야함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또한 대의원회는 "제65차 정기대의원총회 준비위원회 구성에 관해 논의 하면서 운영위원회 규정의 정비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고 정관개정특별위원회의 구성에 대해서도 검토했다"고 말했다. |